2018년 1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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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파주시민의 소망
- 평범한 일상을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한 해 되길
오윤서
배재완

2018년이면 중학교 3학년이 됩니다. 올해도 즐겁게 학교생활 하고, 원하는 곳에 진학하는 꿈도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파주시 자매도시에 사는 일본인 친구도 사귀고 싶어요. 서로 교류하면서 흥미로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금처럼 평범한 일상을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오윤서(15세 / 한가람중)


작년에는 다니던 직장을 나와 파주에 음식점을 차렸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그곳이 파주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2018년에는 가게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1차 목표고, 이루지 못했던 학업을 계속 하는 것이 2차 목표입니다. 파주에서 자란 식재료로 맛있는 파주만의 명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배제완(32세 / 문발동)

금인순
김치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파주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소가 됐고, GTX 파주연장이 확정됐다는 소식도 큰 기쁨입니다. 파주에 살며 일하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2018년은 개인적으론 저와 가족의 건강이 최우선이고, “파주에 살길 잘했다”하는 자랑거리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인순(53세 / 야당동)

 

고양시에서 살다 파주로 이사온 지도 7년이나 되었네요. 저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 유공자입니다. 70~80년대에는 건설 역군으로 트럭과 화물차 운전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2018년에는 파주에서 개인택시를 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지만 다시 한 번 새롭게 일을 시작하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김치근(71세 / 동패동)

 

취재 : 곽재혁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02조회수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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