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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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명 돌파
- 경기 북부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파주시는 지난 11월 14일을 기해 감악산 출렁다리를 찾은 누적 방문객수가 100만명을 넘어 섰다고 밝혔다.


시는 출렁다리를 개장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감악산을 찾은 방문객을 집계한 결과 평일 하루 평균 930명, 주말 평균 5,500명으로 총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매스컴 및 드라마를 보고 찾아오거나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입소문으로 방문객이 줄을 이은 결과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의 대표사업으로서, 전국 산악현수교 중 최장인 길이 150m, 폭 1.5m로 건설됐으며, 파주와 양주, 연천을 잇는 21km의 둘레길과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확대라는 지역상생사업의 롤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출렁다리가 언론매체 등을 통해 대서특필 되면서 관광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자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개통이후 몰려드는 인파에 비해 부족한 편의시설 및 주차난등으로 한때 몸살을 앓았으나 전담부서 신설과 주차장 및 화장실 등 시설 확충, 지방도 조기개통 등을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 지난 7월, 운계폭포 통수식과 함께 계곡산책로를 추가 개방함으로서 출렁다리에서 운계폭포, 범륜사와 둘레길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호 파주시공원녹지과장은 “감악산 힐링파크 내 먹거리 촌 분양과 화장실 및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감악산 출렁다리가 파주시를 넘어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 한층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명 돌파

공원녹지과 감악산관리팀 031)940-4617

[2017-11-14]조회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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